굽이쳐 돌아가는 곳에 사람들의 삶터와 쉼터가 생겼다.
금계국이 많이도 피었다. 열정적으로 노랗게 피었다. 노란꽃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...
그림같은 언덕위의 집. 보는것만큼 삶도 아름답기를 바란다.